우리들의 이야기를 찾고있습니다.

기록으로 남길 우리들의 이야기를 찾고있습니다.

‘당시 상명여대 김영성 교수의 '뉴질랜드의 한국인'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1945년 3월 4명의 한국인이 뉴질랜드에 거주했다는 공식적인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뉴질랜드 한인사 (A history of Koreans in New Zealand) 중에서. 우리들의 역사는 계속 기록되어야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자매도시 송파구에서  Halswell Quarry park 에 있는 천하 대장군, 지하 여장군의 사진입니다. 2015년 3월 23일 크라이스트처치 자매 도시 서울 송파구에서 기증한 작품입니다. 혹시 그 장소에 참석하셔서 찍은 사진이 있으신 분있으세요? 지금 Canterbury Stories 와 Discovery wall에 등록하세요.

Canterbury Stories는 디지털화 된 역사적 기록, 출판물, 사진 및 커뮤니티에서 온라인으로 수집하고 공유하는 디지털 저장소입니다. Canterbury Stories에는 Photo Hunts의 자료, 크라이스트 처치 장소 및 테마 전시회, 이미지 세트, 증가하는 기록 및 출판 자료들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Discovery wall은 여러 사람이 크라이스트 처치의 사람과 장소의 역사에 대한 이미지와 이야기를 동시에 찾아 볼 수있는 대형 인터랙티브 전시 스크린입니다.  여러분이 중앙도서관 Tūranga에 방문하시면 1층 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all에 표시된 이미지는 Discovery Wall 웹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크라이스트 처치 한인역사 사진들을  Discovery wall이나 Canterbury Stories에 남겨 함께 나누면 어떨까요?